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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돌봄' 확대
2018.08.30 오후 01:24
서울시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거동이 어려운 최중증 독거 장애인에 대한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받는 최중증 독거 장애인 대상자를 올해 200명으로, 2배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3일부터 동주민센터와 구청 담당 부서를 통해 독거 장애인의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 등의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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