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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 원자력연구원 '2018 냉중성자 여름학교' 개최

2018.08.31 오후 03:57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이틀 동안 '냉중성자 여름학교'를 운영했습니다.

중성자 연구 저변을 넓히고 냉중성자 산란장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냉중성자는 중성자를 섭씨 영하 250도 액체수소에 통과시켜 만드는데, 산란장치를 활용하면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 구조를 연구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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