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남 청양군 양계장 화재...닭 2천300마리 폐사

2018.09.04 오전 06:43
오늘 자정쯤 충남 청양군 화성면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한 동과 닭 2천3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천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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