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골프 접대' 의혹 해경 고위 간부 직위해제

2018.09.07 오후 05:40
해경 고위 간부가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직위해제 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A 총경을 어제(6일)부로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총경은 지난해 5월 항만물류업체 임직원과 선박 구난업체 대표 등으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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