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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구름 속에 숨어버린 2018년 마지막 해

2018.12.31 오후 09:52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의 마지막 해가 저물었습니다.

서해 3대 낙조 명소로 꼽히는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도 많은 사람이 찾아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를 정리했는데요.

날씨가 좋아 제대로 된 일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아쉽게도 해가 일찍 구름 속으로 모습을 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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