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망사고 절반으로" 안전한 일터 다짐

2019.02.15 오후 04:24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산업 현장 안전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추락이나 끼임 등 일터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역 일터에 안전 실천 분위기와 노사민정 사이에 협업 체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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