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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수 지코,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

2019.03.04 오후 06:16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청 시장실에서 지코에게 '2019 서울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해 9월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함께 수행한 지코에게 서울과 평양이 협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코는 맡은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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