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승합차, 도로변 조경석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2019.05.19 오후 10:53
오늘 오후 3시 20분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서 5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로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도로 오른쪽의 조경석을 들이받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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