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울산, 강풍에 차량 5대 부서지고·외벽 떨어지고

2019.05.27 오후 05:04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에서도 공사장 등에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12분쯤 울산 남구 달동의 공사현장에서 건물 외벽에 세워둔 철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차량 5대가 파손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쯤에는 울산 중구 성남동의 숙박시설 외벽에 설치된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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