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천] 인천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2019.05.29 오후 04:43
인천지역 해수와 갯벌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인천시와 보건환경연구원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지 않도록 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첫 분리 시기가 빨라지면서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부터 병원성 비브리오를 연중 감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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