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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7살 아이 계곡에 빠져...상태 위중

2019.07.23 오전 03:05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한 계곡에 7살 김 모 군이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에 구조된 김 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철희[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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