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낙연 총리, 조은누리 양 병원 찾아 "살아서 고맙습니다"

2019.08.03 오후 01:02
이낙연 국무총리가 실종 열흘 만에 기적적으로 발견된 조은누리 양이 치료받는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았습니다.

이 총리는 조 양이 건강한 채로 발견돼 다행이라며, 모든 국민이 자기 자식인 것처럼 살아있기를 기원했고, 그 기원이 이뤄진 것이 참으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또 의료진이 현재 상태로는 다음 주에는 조 양이 퇴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며 병원에 모든 걸 맡기고 안심하고 돌아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총리는 조 양 안정을 위해 병실은 방문하지 않았고 대신 의료진과 조양 아버지 등을 만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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