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화장품 기업과 연계해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차세대 청년 일자리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에 시비를 합쳐 총 13억 원으로 오는 2021년까지 진행합니다.
지역 청년이 화장품 기업에서 신사업 연구개발이나 기획, 마케팅 등을 배우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