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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19 아·태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 개막

2019.08.16 오후 04:04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 대회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막됐습니다.

14개 나라 선수 550명이 참가한 대회는 30초 빨리 뛰기와 2인 프리스타일 등 12개 종목이 이어집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많은 국제대회를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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