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봉송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17개 시·도 총 2천19㎞ 구간을 달릴 주자 1,100명을 선발했습니다.
또 이번 전국체전 성화는 다음 달 22일 서쪽의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을 시작으로 동쪽의 독도, 북쪽의 임진각, 남쪽의 마라도에서 차례로 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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