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 모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심...경찰 조사

2019.08.22 오후 05:47
대전의 아파트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이를 학대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CCTV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교사 2명은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모두 어린이집을 그만뒀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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