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일대에 3천 세대 가까운 주택 신규 공급이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관련 계획변경과 경관심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량진1구역에는 최고 33층으로 총 2,992세대가 들어서며, 이 가운데 천800여 세대는 60㎡ 이하 소형주택, 547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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