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남 고흥 창고 화재...90대 집주인 2도 화상

2020.03.31 오전 12:00
어제(30일) 오후 5시 50분쯤 전남 고흥군 두원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90살 A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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