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보트를 타고 충남 태안 해변으로 밀입국한 중국인 18명 가운데 6명이 추가로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중간 수사 브리핑 이후 전남 일대에서 밀입국 중국인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4일 태안군 근흥면 마도 인근 방파제에 발견된 고무보트에는 모두 5명이 탔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이번에 검거됐습니다.
해경은 지금까지 밀입국자 18명 가운데 12명을 검거했으며 나머지 6명에 대한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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