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업무량이 늘었거나 계속해서 대면 업무를 하는 배달·대리운전·경비·콜센터 노동자들에게 마스크 322만 장을 지원합니다.
이 가운데 만2천여 장은 코로나19로 일감이 급감한 봉제노동자들에게 제작을 맡겼습니다.
또 밀접·밀폐·밀집의 3밀 환경으로 코로나19에 취약한 청소노동자 휴게시설과 콜센터에는 공기청정기 등 감염예방 물품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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