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 가양동 가구 창고 화재...1시간 만에 진화

2020.11.26 오후 03:31
오늘(26일) 정오쯤 대전시 가양동 가구 창고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구가 타면서 연기가 많이 발생해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