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청년 천350명에게 취업과 정착을 돕는 수당을 지급합니다.
지역 중소기업 입사 시험을 볼 때 5만 원씩 면접 비용을 지원하고, 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이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축하금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해 1년 이상 재직하고, 그동안 지역에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은 근속 장려 수당 12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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