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이 계속되면서 어제까지 모두 31명이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그제(7일)와 어제 이틀 사이에 노조원 31명이 연행됐고, 28명이 석방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는 오가는 화물차를 막아선 혐의로 조합원 15명이 검거됐고, 부산 신항 주변에서는 물병과 달걀을 던진 혐의로 화물연대 조합원 2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화물연대는 경찰이 노조원에 대한 공격적인 대응을 이어가면서 무차별 연행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화물연대의 정당한 집회는 보장하지만, 정상 운행차량의 운송을 방해하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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