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8시 반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넘어진 경운기 밑에서 발견됐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남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혼자 경운기를 몰다가 경운기가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