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남 영암 사원아파트에서 불...주민 50명 대피

2022.08.12 오전 06:35
어젯밤(11일) 10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있는 6층짜리 사원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5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