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시멘트 수송 파업을 이끄는 화물연대 충북본부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했습니다.
화물연대 충북본부 조합원 50여 명은 집회를 열고 삭발 투쟁을 벌이며 업무개시 명령은 화물노동자의 파업권을 제한하고 탄압하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