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울산 컨테이너 업체 야적장에서 불...2천5백만 원 재산피해

2023.02.01 오전 12:01
어제(31일) 오후 6시 4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컨테이너 제작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12개 동이 타 소방 추산 2천5백만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