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울산 울주군 삼정리 야산에서 불...2시간 만에 진화

2023.03.22 오전 05:18
어제(21일) 낮 12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두동면 삼정리 인근 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산림 1.2ha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차량 24대, 인력 125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과 울주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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