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북 부안군 주택 화재...1,800만 원 재산피해

2023.03.26 오전 01:08
어제(25일) 오후 3시 10분쯤 전북 부안군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길이 집과 이웃한 옆 창고까지 번지면서,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