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 남구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23.05.08 오전 04:23
어젯밤(7일) 11시쯤 부산 남구 감만동에 있는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 추산 50만 원가량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CCTV 상으로 오간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아 폐기물 내부에서 자연발화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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