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충북 음성군 양계장에 불...닭 천여 마리 폐사

2023.06.07 오전 02:14
어제(6일) 오전 6시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있는 양계장에 불이 났습니다.

관리동에 있던 직원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닭 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양계장 건물 7개 동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억3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