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에서 회의를 열고 K팝 콘서트 준비 상황 등을 살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라북도지사, 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오늘 회의에서 이 장관은 내일(6일) 예정된 K팝 공연과 관련해 참가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참가자 모두에게 생수를 차질 없이 지급하고 탈진 증상이 나타나는 참가자는 즉시 구급차로 이송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갖추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장관은 미니 선풍기, 팔 토시, 쿨스카프 등 개인용 폭염 대비 물품을 오늘 중으로 모든 참가자에게 지급하고 발전기, 가로등 등을 조속히 추가 설치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또한, 영지 내에 배치된 약 250대의 휴식용 냉방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습니다.
어젯밤 잼버리 현장에서 야영한 이 장관은 오늘도 식당, 의료시설, 화장실·샤워장과 영외 활동 장소 등을 다시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 장관은 K팝 공연이 예정된 내일까지 잼버리 현장에서 야영하면서 범정부 추진단을 이끌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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