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런 4050 직업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중장년 500명에게 직업교육경비 60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서울에 사는 40∼64세의 기초생활 수급권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입니다.
국가평생교육바우처, 국민내일배움카드, 국가장학금, 영등포·서초형 평생교육바우처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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