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 에이원신소재는 2025년까지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음극재 생산 공장을 짓기로 협약했습니다.
총 3천억 원이 투입될 신설 공장의 연 생산 규모는 10만 톤으로, 이는 전기차 약 25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