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과 재외동포 경제인 협력의 장인 내년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전라북도와 인천, 제주 등 자치단체가 3곳이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대회 개최지는 오는 7일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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