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중부발전과 경북 고령군에 천연가스 복합 발전소를 짓는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8천억 원을 투자해 고령군 성산면에 500MW 규모 LNG 발전소를 짓습니다.
경북 고령군은 발전소 건설과 운영 기간 중에 887억 원 규모 지방재정 증대 효과가 있을 거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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