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충북연구원에서 충북형 K-유학생 만 명 유치를 위한 유학생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는 몽골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학생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역소멸 위기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K-유학생 제도를 위한 정책적인 뒷받침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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