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북] 전북자치도, 지역 종합병원 진료 공백 최소화 논의

2024.03.05 오전 10:43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공의 병원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상급병원·종합병원 대표들과 비상진료대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상급병원에서 중증·응급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각 종합병원에서 경증 내원 환자를 적극적으로 진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