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SH가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연간 시민의 주거비 약 1조2천억여 원을 덜어주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SH는 공사가 소유한 13만8,295호의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임대액은 민간 전세 시세의 34.7% 수준이었습니다.
서울시민이 S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함으로써 얻는 주거비 경감 기여액은 연간 1조2,381억 원에 이른다고 공사는 추산했습니다.
다만 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운영을 통해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나, 사업의 지속 가능성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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