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 스타트업 400여 개 해외 진출 지원...44억 원 투입

2024.04.16 오전 11:22
서울시가 올해 예산 44억 원을 투입해, 400여 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합니다.

시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의 하나로, 서울 창업 허브 공덕을 통해 미국, 베트남,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 43곳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합니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서울시 창업지원시설별로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올해 진출 지원 국가를 기존 14개에서 16개국으로 늘려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대표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인 스타트업 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