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 거점 공간을 오는 9월 열고, 이를 거쳐 간 예비 창업자 50명에게 최대 4천만 원과 경영 혁신 멘토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업 성장 단계별로 스타트업 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불합리한 규제와 법령 개선도 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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