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거 취약 계층 50가구에 방수·단열 시공 등 집수리 공사를 지원합니다.
시는 서울보증보험·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반지하주택은 물론 옥탑방과 최소 주거 면적 이하 저층 주택까지 지원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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