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음주운전' 도로 경계석 들이받아..."면허 취소 수준"

2024.06.26 오전 11:14
오늘(26일) 새벽 4시쯤 대전 학하동 도로에서 40대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앞바퀴가 파손됐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에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