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구에서 다리 밑으로 승용차 추락...운전자 다쳐

2024.06.27 오전 04:23
어젯(26일)밤 11시 50분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서 승용차 1대가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하천으로 떨어졌습니다.

40대 초반 남성 운전자가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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