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엄사면의 아파트 단지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중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논산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4시 40분쯤 도로포장을 위해 땅을 다지는 10톤 중장비에 60대 행인이 깔리면서 숨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장비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