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원도 양구터널 입구에서 나무 쓰러져...한때 통제

2024.07.21 오전 04:33
오늘(21일) 새벽 3시 반쯤 강원도 양구군 국도 46호선 양구터널 앞에서 나무 한 그루가 도로 위로 쓰러졌습니다.

다친 사람이나 파손된 차량은 없었고 현장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도로가 한때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며칠 사이 내린 많은 비 때문에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