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남 고성 돈사에서 불...돼지 440마리 폐사

2024.08.12 오후 02:01
오늘(12일) 새벽 5시쯤 경남 고성군 거류면의 돈사에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440마리가 폐사하고, 347㎡ 규모의 돈사가 모두 불탔습니다.

경찰 등은 돈사 내부에 있는 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