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독일 함부르크시가 감사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맺은 우호협력도시 업무협약에 기반을 두고, 두 도시 교류를 활성화하면서 특히 감사 정책 전반에 협력하려고 마련됐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감사·청렴 분야 선도 도시인 함부르크와 교류하면서 공정하고 청렴한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