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단횡단하던 20대, 택시에 치여 경상

2024.10.23 오전 01:18
어제(22일) 새벽 5시 반쯤 대전 은행동에서 무단횡단하던 20대 남성이 지나던 택시에 치여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무단횡단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