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릉에서 택시가 보행자 덮쳐...20대 중상

2024.10.23 오전 01:41
어젯(22일)밤 10시 30분쯤 강릉시 금학동 중앙성남전통시장 근처에서 택시가 보행자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가 음주 운전을 한 건 아니라면서,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